고3때였을거야. 아마도.
정말 많이 좋아했다. 블러라는 밴드.
데이먼의 우수가 깃든 목소리를 정말 좋아했고, 그레이엄의 진행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기타소리는 그 당시 나에겐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모두가 블러의 실패작이라고 말하는 tender도 나에게 최고의 노래였다.
왠지 그들이 그립네. ^^;
bgm// track12 - No Distance Left To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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