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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정말 참 많이 좋아했는데..^^;
탄탄한 연주실력에, 쌈뽕나는 무대매너, 그리고 게리와 누노의 느끼함까지..ㅎ
Waiting For The Punchline 앨범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
특히나 중간에 나오는 베이스와 기타가 같이 들어가는 부분. 너무 울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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