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좀 엄밀히 말하면 SK커뮤니케이션스.
참 기발한 생각을 많이 하는 기업이다.
수강신청을 완료한 기쁨에 오랜만에 싸이월드의 이런저런 메뉴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음..페이퍼가 메인메뉴에서 사라졌군.
클럽 새글은 갱신될 때마나 업데이트 목록에 올라오네..이런..
C2 사용자들은 많이 있나?
UCC동영상은 개나소나 다 서비스 하나보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옷. 나만의 이야기?
메인페이지에 나만의 이야기라는 RSS 아이콘이 밖힌 서브메뉴를 보게 되었다.
이게 뭐람. 클릭!
헐...내가 구독하는 RSS/페이퍼를 여기에 끌어왔구만..기발한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다. 페이퍼의 메인메뉴를 없애는 대신, 나만의 이야기라는 것을 추가해
페이퍼의 업데이트를 볼 수 있게 한다...솔직히 그렇게 쉬운 생각은 아니다.
싸이 메인페이지의 수많은 업데이트 목록 리스트에 저 위치에 위치시키다니..
거기에 RSS아이콘을 추가해 눈에 띄게 만들었다. 흠.
싸이월드를 하면서 느끼는 건 마우스로 메뉴간 이동을 쉽게 만들어 놓았다.
수많은 메뉴들의 구성, 그리고 배열. 정말 힘든 작업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싸이월드는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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