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이 드뎌 오는구나.
1년 전 쯤 처음 앨범 들었을 때 정말 오랜만에 들을만한 가수 하나 나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에러인건.
내가 연수원에 있었던 도중에 티켓 오픈을 해서 지금 스탠딩 700번대라는것과
어이 없게 금욜날 공연을 해서 느낌 상 회사서 월말 회식에 딱 걸릴거 같은 느낌.
James Blunt도 좋아하긴 하지만 약간은 신나는 Mraz로 하고픈데
그리고 옆에서 화음 넣는 귀여운 토카 리베라 아저씨도 보고픈데.
이래저래 걸리는게 많네.
우선. 언제나 그렇듯 공연 임박 시 쏟아져 나오는 취소,환불 표를 노려볼까 생각 중.
아니면 확 질러볼까나. 환불할 생각하고. ㅋ
이 놈의 장고. 미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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