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탈북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를 이번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EBS가 독점 상영을 했다.
영국의 국제 영상저널리즘상인 로리펙상 中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인도주의적 영상에게 주어지는
'임팩트 상' 을 수여한 작품이라고 아주 거창하게 뉴스에 보도가 되어 어떻길래 그런 상까지 받았나 싶어서
집에서 조용히 아버지와 시청을 해주었다.
PD.기자 연합팀이 10개월 동안 9개의 나라를 돌며 탈북자의 인권문제와 그들의 안타깝고 슬픈 삶을
영상에 담아왔다. 다큐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목숨을 걸고 촬영한 장면도 많았으며 실제로 중국 공안이나
라오스 경찰에 쫓기면서 취재를 하고 몇 번은 취재 영상이라도 살리기 위해 잡히기 전 카메라를 길가에 던진 적도 몇번 있었다고 한다.
각설하고,
탈북자의 삶. 자유를 찾아서 목숨을 건 그들의 삶이 정말 처절하다 못해 비참할 지경이었다.
영국의 국제 영상저널리즘상인 로리펙상 中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인도주의적 영상에게 주어지는
'임팩트 상' 을 수여한 작품이라고 아주 거창하게 뉴스에 보도가 되어 어떻길래 그런 상까지 받았나 싶어서
집에서 조용히 아버지와 시청을 해주었다.
PD.기자 연합팀이 10개월 동안 9개의 나라를 돌며 탈북자의 인권문제와 그들의 안타깝고 슬픈 삶을
영상에 담아왔다. 다큐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목숨을 걸고 촬영한 장면도 많았으며 실제로 중국 공안이나
라오스 경찰에 쫓기면서 취재를 하고 몇 번은 취재 영상이라도 살리기 위해 잡히기 전 카메라를 길가에 던진 적도 몇번 있었다고 한다.
각설하고,
탈북자의 삶. 자유를 찾아서 목숨을 건 그들의 삶이 정말 처절하다 못해 비참할 지경이었다.
조국을 등지면서까지 원했던 그들의 생존에 대한 본능은 정말 영상에 담은 그 일부분만 보더라도 충분히
공감이 되었다.
탈북자를 다루었다고 해서 남한과 북한을 양분하고 있는 이념과 체제의 문제로 이 다큐를 바라봐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굶어죽고 메말라 있는 아이들을 보며 느끼는 감정으로 봐야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밑바탕은 적어도 존재를 해야하는 것이다. 짐승과 인간을 구분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권리, 인권의 유린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생각한다.
취재팀의 시베리아 벌목현장 잠입취재를 도와준 탈북자 한동만 씨의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
망명을 왜 한국으로 요청하지 않고 미국에 요청을 했냐는 질문에,
'같은 민족과 살면서도 눈 밖에 나느니, 다른 민족에게 천대받고 사는게 낫다.' 는 그의 말.
우리가 그들을 대하는 모습은 정말 진실된 것이었을까?
The Rory Peck Award ?
공감이 되었다.
탈북자를 다루었다고 해서 남한과 북한을 양분하고 있는 이념과 체제의 문제로 이 다큐를 바라봐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굶어죽고 메말라 있는 아이들을 보며 느끼는 감정으로 봐야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밑바탕은 적어도 존재를 해야하는 것이다. 짐승과 인간을 구분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권리, 인권의 유린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생각한다.
취재팀의 시베리아 벌목현장 잠입취재를 도와준 탈북자 한동만 씨의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
망명을 왜 한국으로 요청하지 않고 미국에 요청을 했냐는 질문에,
'같은 민족과 살면서도 눈 밖에 나느니, 다른 민족에게 천대받고 사는게 낫다.' 는 그의 말.
우리가 그들을 대하는 모습은 정말 진실된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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