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2009/04/19 20:12
요새 참 꼬맹이들이 눈에 많이 띈다.
뭐 그들은 그대로 살고 있는데 나에게 꼬맹이들이 눈이 많이 보이는 거겠지.

그제, 회사 친구놈 하나가 2주 뒤에 결혼을 한다고 술을 한 잔 샀다.
나랑 동갑인디.

벌써 내 주변에 나랑 동갑이거나 나보다 나이 어린 남자들이 여럿 결혼을 했고, 또 조만간 간다.


그래서 그런가.

눈에 꼬맹이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아님 나이가 들으니, 이제 2세 생각이 먼저 나서 그런건가.



암튼, 요즘 유난히, 꼬맹들만 보면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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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weet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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