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한국 IT업계에 반향을 일으킬 만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결과야 어찌되었건)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인 티맥스소프트에서 토종 OS를 들고 나온것이다.
2주 전부터 행사를 위한 판촉을 시작하였고, 나 역시 꽤나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행사 며칠 전부터는 마치 MS에게 보란듯이 포스코사거리부터 삼성역까지이르는 테헤란로 가로수길에
행사배너를 죽 나열하였다.
직장人인지라, 바로 코앞에 있는 행사장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티맥스에서는 센스있게 CDN을 이용해 행사내용 전체를 라이브로 중계해주었다.
행사장은 마치 Apple의 맥월드 같은 분위기로 구성을 하였으며,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찼다.
바비킴, 윤하 등의 축하공연도 뭐 중요하지만,
역시나 관건은 티맥스가 내놓은
-Tmax Window 9 (운영체제)
-Tmax Office (문서도구)
-Tmax Scoutor (웹브라우저)
이 세가지의 제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티맥스의 제품들의 컨셉은 내가 보기엔 하이브리드였다.
오픈소스와 MS 윈도우즈의 절묘한 결합.
표준을 지향하면서도 절대 다수의 대한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MS의 제품까지 아우르겠다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들은 묘하게 MS의 것들을 닮았다.
내가 10여년이 넘게 본 윈도우즈라 그런지, UI의 변화는 그렇게 와닿지 않았다.
기능 역시 표준을 지향하며, 윈도우즈 특유의 지원기능들을 커버했을 뿐이었다.
무언가 아쉬움이 너무 큰 행사였다.
iPhone이 처음 나왔을 때 같은 충격은 없었다.
그리고 그들만의 색깔이 보이지 않았다.
윈도우즈가 독식한 이 시장의 잠식과 그들만의 제품에 대한 차별성을 선택하고 집중하였어야는데
너무 욕심이 컸던것인가...
아직 제품은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그리 기대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한국 IT업계에 반향을 일으킬 만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결과야 어찌되었건)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인 티맥스소프트에서 토종 OS를 들고 나온것이다.
2주 전부터 행사를 위한 판촉을 시작하였고, 나 역시 꽤나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행사 며칠 전부터는 마치 MS에게 보란듯이 포스코사거리부터 삼성역까지이르는 테헤란로 가로수길에
행사배너를 죽 나열하였다.
직장人인지라, 바로 코앞에 있는 행사장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티맥스에서는 센스있게 CDN을 이용해 행사내용 전체를 라이브로 중계해주었다.
행사장은 마치 Apple의 맥월드 같은 분위기로 구성을 하였으며,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찼다.
바비킴, 윤하 등의 축하공연도 뭐 중요하지만,
역시나 관건은 티맥스가 내놓은
-Tmax Window 9 (운영체제)
-Tmax Office (문서도구)
-Tmax Scoutor (웹브라우저)
이 세가지의 제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티맥스의 제품들의 컨셉은 내가 보기엔 하이브리드였다.
오픈소스와 MS 윈도우즈의 절묘한 결합.
표준을 지향하면서도 절대 다수의 대한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MS의 제품까지 아우르겠다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들은 묘하게 MS의 것들을 닮았다.
내가 10여년이 넘게 본 윈도우즈라 그런지, UI의 변화는 그렇게 와닿지 않았다.
기능 역시 표준을 지향하며, 윈도우즈 특유의 지원기능들을 커버했을 뿐이었다.
무언가 아쉬움이 너무 큰 행사였다.
iPhone이 처음 나왔을 때 같은 충격은 없었다.
그리고 그들만의 색깔이 보이지 않았다.
윈도우즈가 독식한 이 시장의 잠식과 그들만의 제품에 대한 차별성을 선택하고 집중하였어야는데
너무 욕심이 컸던것인가...
아직 제품은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그리 기대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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