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우리는 중앙역으로 갔다. 뮌헨의 명소들은 마리엔 광장 주변의 볼 것을 제외한, 올림픽 공원에라던지, BMW박물관, 남펜부르그 성등이 떨어져 있어서 도보가 불가능 하였다. 그래서 1회권을 여러장 사는 것보다 1일권을 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여서, MVV티켓이 아닌 명소 할인이 가능한 Munich Welcome Card를 샀다. 모든 대중교통이 무제한이고 학생증으로 할인이 되지 않는 곳의 할인이 되는 아주 만족스러운 티켓이었다. 파트너권을 사서 우리는 서명을 기재하고 첫 관광지인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다.
독일의 지하철은 S-Bahn과 U-Bahn이라는 두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S-Bahn은 유레일패스로 사용이 가능하였지만, 주요 명소를 가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우리는 U-Bahn을 타고 올림픽공원역에 하차하였다. 그곳에 BMW박물관과, 올림픽타워, 공원이 한데 모여 있어서 오전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마춤이었다.
-역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면 BMV박물관이 바로 보인다. 상당히 클 줄 알았는데, 저런 가건물에 있어서 매우 실망을 하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지금 원래 본사 앞에 있는 박물관의 증축 때문에 임시로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잔뜩 기대를 했건만...얼굴에 실망감이 가득하다.
-티켓 오피스 앞에서 BMW 모형자동차와 기념품들을 팔고 있었다.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30유로가 넘어가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냥 구경하는데에 만족. 보면 볼수록 탐난다.
전시관 내부는 허접한 겉과는 다르게 나름대로 충실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없었지만, BMW의 역사를 보여주는 오래된 자동차들이 많이 있었다.
-BMW에서 나왔던 오토바이와 자동차 그리고 자전거. 설마 자전거도 만들었을 줄이야.
-상당히 예전에 나왔던 (거의 세계1차대전 당시) 자동차이지만, 속도는 요즘 나오는 자동차와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을 것 같았던 저 유선형의 차체가 참 특이했다.
-역에 내려서 바로 보이는 올림픽 타워를 배경으로 한 장 찍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운동을 하는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관광객들 뿐이라서 공원이 아주 조용했다.
-살얼음이 생긴 올림픽 공원 내의 호수. 근데 그다지 날씨는 춥지 않았다.
-올림픽타워 내부. 올림픽타워는 공원 중간에 있는 꽤나 높은 타워이다. 생김새는 남산타워와 아주 흡사하다. 올라가면 정말 심심하다. 경치가 그렇게 멋있는 것도 아니다. 나중에 간다면 정말 비추.
-자신들도 그런 것을 깨달았는지, 심심한 타워내에 얄팍하게 이런 Rock Museum이라는 것을 만들어 놨다. Blur의 Coffee & TV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유명밴드들의 예전 사진들과 그들이 쓰던 장비들을 전시해놓았다.
언젠간 꼭 보고 싶었던 KISS의 진 시몬스가 사용했던 그 도끼베이스를 보고야 말았다..흠..신기하군..^^;
-타워에서 내려다 본 BMW본사. 아래에서 봤을 때는 몰랐는데. 위에서 보니 저렇게 세개의 실린더를 합쳐놓은 형태였다. 아마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박물관이 멋지게 완공이 되어 관광객들로 미어 터질 것이다.
-독일 국가대표팀의 수문장. 올리버 칸이 뛰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예전에 FIFA 게임을 할 때 나오던 바로 그 구장이었다.
박물관에서 한국 배낭여행족들을 만났다. 체코를 들려 오는 길이라고 했다. 타지에서 만나는 동양인들 중 이제 한국인들을 점차 쉽게 구별할 수 있었다. 우선 똑같이 그 노란가이드책(100배 ㅋ)를 들고 있고, 일본인들 보다는 허름하지만 중국인들보다는 깔끔한 차림새로 구분을 하였다. ^^;
우리는 다시 시내관광을 위해 U-Bahn을 타고 중심지로 이동을 했다.
BMW 박물관 (BMW Museum)
독일의 지하철은 S-Bahn과 U-Bahn이라는 두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S-Bahn은 유레일패스로 사용이 가능하였지만, 주요 명소를 가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우리는 U-Bahn을 타고 올림픽공원역에 하차하였다. 그곳에 BMW박물관과, 올림픽타워, 공원이 한데 모여 있어서 오전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마춤이었다.
-역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면 BMV박물관이 바로 보인다. 상당히 클 줄 알았는데, 저런 가건물에 있어서 매우 실망을 하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지금 원래 본사 앞에 있는 박물관의 증축 때문에 임시로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잔뜩 기대를 했건만...얼굴에 실망감이 가득하다.
-티켓 오피스 앞에서 BMW 모형자동차와 기념품들을 팔고 있었다.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30유로가 넘어가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냥 구경하는데에 만족. 보면 볼수록 탐난다.
전시관 내부는 허접한 겉과는 다르게 나름대로 충실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없었지만, BMW의 역사를 보여주는 오래된 자동차들이 많이 있었다.
-BMW에서 나왔던 오토바이와 자동차 그리고 자전거. 설마 자전거도 만들었을 줄이야.
-상당히 예전에 나왔던 (거의 세계1차대전 당시) 자동차이지만, 속도는 요즘 나오는 자동차와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을 것 같았던 저 유선형의 차체가 참 특이했다.
올림픽 공원
-역에 내려서 바로 보이는 올림픽 타워를 배경으로 한 장 찍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운동을 하는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관광객들 뿐이라서 공원이 아주 조용했다.
-살얼음이 생긴 올림픽 공원 내의 호수. 근데 그다지 날씨는 춥지 않았다.
-올림픽타워 내부. 올림픽타워는 공원 중간에 있는 꽤나 높은 타워이다. 생김새는 남산타워와 아주 흡사하다. 올라가면 정말 심심하다. 경치가 그렇게 멋있는 것도 아니다. 나중에 간다면 정말 비추.
-자신들도 그런 것을 깨달았는지, 심심한 타워내에 얄팍하게 이런 Rock Museum이라는 것을 만들어 놨다. Blur의 Coffee & TV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유명밴드들의 예전 사진들과 그들이 쓰던 장비들을 전시해놓았다.
언젠간 꼭 보고 싶었던 KISS의 진 시몬스가 사용했던 그 도끼베이스를 보고야 말았다..흠..신기하군..^^;
-타워에서 내려다 본 BMW본사. 아래에서 봤을 때는 몰랐는데. 위에서 보니 저렇게 세개의 실린더를 합쳐놓은 형태였다. 아마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박물관이 멋지게 완공이 되어 관광객들로 미어 터질 것이다.
-독일 국가대표팀의 수문장. 올리버 칸이 뛰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예전에 FIFA 게임을 할 때 나오던 바로 그 구장이었다.
박물관에서 한국 배낭여행족들을 만났다. 체코를 들려 오는 길이라고 했다. 타지에서 만나는 동양인들 중 이제 한국인들을 점차 쉽게 구별할 수 있었다. 우선 똑같이 그 노란가이드책(100배 ㅋ)를 들고 있고, 일본인들 보다는 허름하지만 중국인들보다는 깔끔한 차림새로 구분을 하였다. ^^;
우리는 다시 시내관광을 위해 U-Bahn을 타고 중심지로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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